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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의 일에서 최선을 다하라
참고: 앤드류 존슨 대통령의 이야기
미국의 17대 대통령 앤드류 존슨은 3살 때 아버지를 잃고 정규학교를 다니지 못했습니다. 14살때 양복점 점원으로 취직한 그의 소원은 배불리 먹는 것이었습니다. 18실 때 구두 수선공의 딸과 결혼한 후 부인에게서 글을 배웠습니다. 책을 읽고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 그는 결국 정치계에 들어섰습니다.

한번은 그가 시의회 의원으로서 워싱턴에서 연설할 때, 군중 속에서 "양복쟁이 출신 주제에!"라고 비아냥 거리는 소리를 질렀습니다.
앤드류 존슨은 이런 빈정거림에도 미소를 지으면서 "어떤 신사께서 제가 재단사였다고 말씀하시네요. 맞습니다. 저는 재단사였습니다.
그리고 그 일을 한 제 자신이 자랑스럽습니다. 재단사로서 저는 일등이었기 때문입니다."

앤드류 존슨은 젊은 시절 '3류 재단사'로 살았다면 그가 아무리 큰 포부를 품고 있어도 결코 '1류 정치인'이 되지 못했을 것입니다.
(행복한 동행)에서
Number Title Reference
19 전염되는 행복 참고: 영국 의학저널에서
18 한 갑부의 유언 참고: 니키 검불
17 현대인 참고: 조지 오웰
16 마이클 조던 참고: 광고 모델로 출연해서 본 돈
15 9.11유족들이 '팬타곤 추모공원'세웠다.
14 바르타 감독의 골드 리더십 참고: 58연승 고교 풋볼팀에 대하여
13 헌신 빌리그래햄
12 열쇠 달린 수첩 참고: 잭 캔필드의 '사랑하는 사람에게 주는 25가지 이야기'에서
11 기도 참고: 엘리 위젤(노벨 문학상 수상자)의 영적 멘토였던 모쉬의 말
10 한 세기 전의 십대 소녀들과 현대 십대 소녀들 참고: '몸매관리 프로젝트'라는 책에서 인용
9 명코치들의 6 가지 공통점
8 자기의 일에서 최선을 다하라 참고: 앤드류 존슨 대통령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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