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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삶에 찾아와 주시고 인도해 주신 주님을 높이기 위하여,
힘든 고비고비마다 손잡고 신실하고 섬세하게 인도해 주신 주님의 은혜가 감사해서 함께 나누고 싶은 저의 신앙 고백들을 시로 쎠왔습니다.
늘 미완성의 글들임을 알면서도 말입니다.

이 시의 처음부터 120번 까지는 권 길상 장로님께서 곡을 부쳐 주셨습니다.
저의 시에 찬송곡을 붙이고자 하시는 분은 먼저 저에게 연락해 주시고 나서 착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사자의 허락없이 제목이나 가사의 내용을 바꾸지 마시기 바랍니다

곡을 부쳐 주신 분에게 부탁 드리는 것은, 작곡된 악보(PDF 파일로 만들어서 보내 주십시오.)와 연주된 녹음 또는 동영상을 꼭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곡의 악보와 연주된 녹음은 저의 웹사이트에 올릴 수 있는 것을 동의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제 E-mail 주소는 kdspaul@hotmail.com 입니다.
차갑게 얼은 대지에도 (시 6 집)
차갑게 얼은 대지에도

 
1.
차갑게 얼은 대지에도
생명은 남아 있어 다시
힘차게 자라는 새 봄에,
하나님 지으신 만물은
우리의 심령을 일깨워
창조주 하나님 사랑을
 
(후렴)
일깨워 알도록 하시니
경배와 찬양을 드리네.
 
 
 
2.
겨울잠 자던 만물들이
기지개 펴며 깨어나서
함성을 지르는 새 봄에,
하나님 따뜻한 손길은
우리가 당연히 여기는
창조주 하나님 사랑을

 
 
3.
봄바람 불자 언덕마다
예쁘게 피어난 꽃들이
맵시를 뽐내는 새 봄에,
하나님 오묘한 솜씨는
우리가 무심코 지나는
창조주 하나님 능력을
 
 
(O.J.Y 03.27.2021)
   -창조의 신비-
 
Number Title Reference
694 ​주님의 말씀은
693 성전 뜰만 밟으며 (시 7집)
692 차갑게 얼은 대지에도 (시 6 집)
691 이 세상 살면서 쌓여온
690 세상의 부귀와 영화보다 (시 6 집)
689 하늘에서 하시는 말씀
688 해방시켜 주소서! (시 7집)
687 후회의 무게에 짓눌려 (시 7집)
686 간사하고 거짓된 마음이
685 아직도 내 속에는
684 눈에 보이지 않는 (시 7집)
683 무엇을 하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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