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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삶에 찾아와 주시고 인도해 주신 주님을 높이기 위하여,
힘든 고비고비마다 손잡고 신실하고 섬세하게 인도해 주신 주님의 은혜가 감사해서 함께 나누고 싶은 저의 신앙 고백들을 시로 쎠왔습니다.
늘 미완성의 글들임을 알면서도 말입니다.

이 시의 처음부터 120번 까지는 권 길상 장로님께서 곡을 부쳐 주셨습니다.
저의 시에 찬송곡을 붙이고자 하시는 분은 먼저 저에게 연락해 주시고 나서 착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사자의 허락없이 제목이나 가사의 내용을 바꾸지 마시기 바랍니다

곡을 부쳐 주신 분에게 부탁 드리는 것은, 작곡된 악보(PDF 파일로 만들어서 보내 주십시오.)와 연주된 녹음 또는 동영상을 꼭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곡의 악보와 연주된 녹음은 저의 웹사이트에 올릴 수 있는 것을 동의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제 E-mail 주소는 kdspaul@hotmail.com 입니다.
​주님의 자녀로 (시 6 집)
주님의 자녀로
 
          이흥구
 
1.
주님의 자녀로
이 세상 살 때에
환난과 질고가
몰아쳐 올 때도
겁내지 말아라.

(후렴)
능력의 주님이
안고 가시겠고
업고 가시겠고
손잡아 주시니
능히 이기리라.
 
 
2.
주님의 자녀로
이 세상 살 때에
핍박과 조롱이
늘 따라 다녀도
겁내지 말아라.
 
 
3.
주님의 자녀로
이 세상 살 때에
눈물과 좌절이
앞길을 막아도
멈추지 말아라.
 
(O.J.Y. 11.07.2021)
- 성도의 생활 -
Number Title Reference
754 ​주님의 자녀로 (시 6 집)
753 모으는 자가 되도록 (시 7집)
752 대속의 피 흘려 (시 6 집)
751 새 생명 받고 살자! (시 6 집)
750 하늘 문을 여시고 (시 6 집)
749 ​주의 자녀들이 (시 7집)
748 주님, 내가 주님의 자녀 되어
747 말씀에 닻을 내리어서
746 내가 모은 재물이
745 아기 예수님을 뵙고자 (시 6 집)
744 주님의 길을 제게
743 베다니의 마리아처럼 (시 6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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