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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흥구 (2007년 03월 14일 14시 10분 01초) |
존경하는 김 용희 목사님!
평안하신지요?
드디어 연락이 닿았습니다!
이 메일을 여러번 보냈는 데 못받으신 것 같습니다.
강원도 시골에서 공동체 생활을 이끌어 가심에 수고 많으시겠습니다.
사모님 건강이 점차 좋아지셨다니 감사합니다.
아드님과 따님도 이제는 결혼할 나이가 다 되었겠습니다.
지난 날, 경기 공전 기독학생회 시절부터 지금까지 약 35년간 연결되어 주 안에서 교제한다는 것이 참 감사한 일입니다.
그 당시 기독학생회 분들이 지금은 다 사회의 중진이 되셨을 것을 샐각하면 마음 흐믓합니다.
목사님,
가까운 시일 내에 전화 올리겠습니다.
사모님께도 저와 집사람의 안부를 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주 안에서
함께 섬기는 종, 이 흥구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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