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게시판
본 게시판은 관리의 편리와 악성 댓글을 방지하기 위해 글 쓰기가 차단이 되어 있습니다. 
게시판에  글 쓰기  기능은  관리자에게 승인을 받은 분들만 쓰실 수 있도록 설계가  되어
있습니다.  글 쓰기를 원하시는  분은 아래  주소에 메일을 주시면 검토 후 글 쓰기 기능을
허용하도록 하겠습니다.
편리에따라, 글 쓰기 기능을 추가 하실 때는

   본인의 이름
   연락처
   e-Mail 주소
   희망 Password


를 함께 kdspaul@hotmail.com 로 보내 주시면 Login 시 필요한
User NamePassword를 등록하여, 다시 e-Mail로 회신 드리겠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조그마한 홈페이지를 많이 애용 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
[RE] 축하드립니다!!!
이 흥구 (2007년 01월 22일 20시 58분 43초)
권사님!
일본을 잘 다녀오셨다니 반갑습니다.
원래 일본어를 하셨으니까 별 불편이 없으셨으리라고 믿습니다.
하나님과 동행하신 삶을 사신 분들이 누리는 분복을 받고 사시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천안으로 이사 가신다고 하셨는데, 이사는 잘 마치셨는지요?
아드님과 따님이 다 장성해서 직장생활을 할 수 있게 된 것을 축하합니다.
1975년경이라고 기억됩니다. 영락 교회 청년회 요회 모임에서 권사님을 뵈었으니까(그 당시는 노란 원피스를 입으신 어여쁜 자매님이셨지
요.) 30년이 넘은 것 같습니다.
그후 청년 협의회 부회장님으로, 고국 젊은 선교회 창립 멤버와 실행 위원장님으로 복음의 횃불을 높이 들고 달리시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
다. 그리고 젊은 선교회 회관 마련을 위해, 경비 조달을 위해 회원들의 영수증을 모으시고 노트에 붙여 보상금을 거져 오시던 모습이 아름다
운 그림처럼 눈앞에 선합니다.
아시는 바와 같이 제가 누구와 나눌만한 신앙의 경륜과 실력이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러나, 이 경석 집사님의 강력한 권고로 입력을 시작했습니다. 저는 모든 강의를 하나님 말씀을 정리해서 해 왔기 때문에 요점과 방향은 있을
지 모르나, 이용하시는 분들이 말씀을 더 깊이 묵상하셔서 작은 참고 자료로만 사용되어도 소기의 목적은 달성한 것으로 보고 계속 최선을 다
해 나가겠습니다. 아직 이싯짐을 풀지 못해서 못 올리는 글도 있습니다. 친송가와 그간 발표한 독창자들과 찬양대들이 부른 찬양들을 올리는
것은 배워서 해야 되기 때문에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설교는 여러가지로 생각중입니다. 왜냐하면 그 시대와 환경가운데서 듣는 분들과 얼
굴과 얼굴을 마주 대하고 했던 것이 글로 다 표현 될 것 같지가 않습니다. 사진은 계속해서 올리겠습니다.
권사님!
이 동욱 집사님의 건강이 한결 같으시기를 기원합니다.
섬기시는 교회가 권사님의 교회 청년 사역을 통해서 더욱 '건강한 제자 삼는 건강한 교회'가 되어 갈 것을 믿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주 안에서
함께 섬기는 종, 이 흥구 올림.
Number Title Author Date View
6    [RE] 축하드립니다!!! 이 흥구 01/22/2007 2244
5 감사 홍영란 01/16/2007 1139
4 좋은자료들 감사하게 사용 하겠읍니다. 황선근 01/15/2007 1038
3 과연... as expected 이경석 07/08/2006 1142
2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 흥구 06/28/2006 1065
1 감사합니다 이경석 06/07/2006 1106
Page: (8/8), Total: 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