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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동춘 (2007년 04월 04일 01시 25분 47초) |
샬롬! 그리스도 안에서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이 평안하심을 문우드립니다.
이영렬목사로 부터 소식을 접하고 중국 출장중 이었스므로 이제야 연락 드림을 송구스럽습니다.
박순덕집사로 부터 간간히 소식을 들어 근황은 접했지만 직접 메일로 만나 뵐 수 있슴이 너무 기쁨니다.
사모님도 건강하시고 삼열이와 한나가 장성하여 손자,손녀를 보신것을 보니 세월이 참 많이 흘렀습니다.
처가가 미국(동부 필라데피아)으로 이민간지도 25년이 되어, 동부지역은 여러번 다녀왔으나 서부 지역은 거의
갈 기회가 없어 찾아 뵐 염두를 못 냈습니다.
저는 영락교회에서 안수집사로 성실히 봉사하고 있스며, 아내 주형숙권사는 건강하게 , 딸 주희, 아들 승렬, 모두 성장하여 자기 맡은바
일을 잘하고 있습니다. 무엇 보다도 하나님의 은혜로 자녀를 신앙적으로 잘 성장시켜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청년시절 훈련받은 그 모든 것이 지금도 많은 도움과 힘이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자주 연락 드리고 소식을 주고
받겠습니다. 주안에서 건강하십시요. 지동춘집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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