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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쪼록 저의 조그마한 홈페이지를 많이 애용 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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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진정형제 인사드립니다...
이 흥구 (2007년 04월 05일 20시 53분 25초)
공 수일(진정) 집사님!
샬롬!
웹사이트를 방문해 주시고, 정다운 글을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30여년 전에 부쳐드린 별명 '진정'이 아직도 사용되고 있음이 놀랍습니다. 말의 힘이 크다는 생각이 새삼듭니다.
기록해 주신대로, 청년 1부 부터 청년 협의회 요일별 성경 공부에 이르기까지 함께 그리스도를 따르는 행군을 했던 지난 날들이
매우 귀하고 아름답게 생각하며, 그날이 있었음에, 귀한 집사님과 같은 동역자님들이 있었음에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자녀분들이 이제 장성해서 대학을 들어가게 되고, 대학에 다닌다니 축하합니다.
자녀들을 주 안에서 잘 양육하신 집사님 내외분에게 축하드립니다.
정 하진 집사닙께서도 이 메일로 연락을 주셨습니다. 웹사이트를 통해서 제가 늘 기억하며 고맙게 생각하고 있던 분들이 계속 연결됨에
너무나 감사하고 있습니다.
제 집사람과 약 2년전에 찍은 가족 사진이 웹사이트 '포토 갤러리'처음 부분에 들어가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제 이메일 주소로 가족 사진을 한장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www.kdspaul@hotmail.com).
지 동춘 집사님, 이 영열 목사님이 보내 주셨는데 얼마나 감회가 깊은지 모르겠습니다.
왜냐하면, 때로는 제가 꾸중도 하고 많은 고생을 시켜드린 분들이 이제 하나님 안에서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사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내려주신 분복을 누리심은 저 자신이 누리는 것 보다 더 기쁩니다.
저와 집사림은 잘 있습니다. 두 아이 다 결혼해서 삼열이는 아들하나 한나는 딸이 둘입니다.
삼열이 가정에는 6월에 한 아이가 더 태어날 것입니다.
저와 함께 사역한 동역자님들에게, 장 귀만 님과 장 시윤님에게 연락이 되시면 안부 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집사님의 온 가족에게 저와 집사람의 안부를 전해 주십시오.
안녕히 계십시오.
주 안에서
함께 섬기는 종, 이 흥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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