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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란 (2007년 06월 04일 00시 38분 20초) |
앞으로 며칠 후면 3000마일 떨어진 Stanford로 가신다는 생각을 하니 너무나 아쉽고 섭섭합니다.
그동안 목사님께 배운것도 많고, 제 생각과 삶에 많은 영향을 주셨습니다.
목사님께서 가끔 우스개 소리로 말씀하셨듯이, 그 옛날 영천 고개에서 목청 돋우시던 소년 시절 처럼
열심히, 부지런히 주님을 위하여 뛰시기 바랍니다. 또 목사님 고유의 그 sense of humor를 꼭 간직하시기 바랍니다. 재치 박사님, 아시죠?
기후 좋은 그곳에 가셔서, 사모님과, 또 Naoimi, Evangeline네 가족과 함께 늘 건강하시고 감사가 넘치는 매일 매일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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