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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목사님..
차재선 (2007년 06월 06일 19시 06분 55초)
이제서야 여기에 찾아뵙네요. 그동안 어떻게 시간이 갔는지 너무 정신없이 산거 같아요. 목사님 그때 뵙고 정말 가신다는 얘기를 듣고 너무 서운한 맘에 인사라도 드려야될거 같아서요..목사님께 받은건 많은데 제가 아직 부족해서 많이 나누지 못해 부끄럽네요. 거기에서도 늘 건강하시고 주안에서 평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그리고 사모님께도 꼭 안부를..저희 가정의 복덩이 예찬이 사진 올려볼려고하는데 올릴방법이 없네요.이제 3개월되었는데 예찬이가 목사님께 꼭 인사를 드리고 싶다고 하는데^^ 여기서나마 자주 찾아뵈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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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RE] 처음 찾아왔습니다. 이 흥구 05/24/2007 2020
67 섭섭한 마음 홍영란 06/04/2007 1567
66    [RE] 섭섭한 마음 이 흥구 06/04/2007 1835
69 반갑습니다 목사님.. 차재선 06/06/2007 1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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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감축 드리옵니다! 김 진기 03/13/2007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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