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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쪼록 저의 조그마한 홈페이지를 많이 애용 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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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희 (2007년 03월 14일 05시 48분 43초) |
목사님, 오늘 조성남 권사님으로부터 홈 페이지 개설하셨다는 연락을 받고 들어와 인사드립니다.
목사님과 저와는 이메일이 참 안되었습니다. 제가 잘 이용하지 않기도 하지만........
저는 강원도 삼척에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지난 1월에 성서유니온 윤종하 총무님이 미국에서 심장마비로 갑자기 별세하셨다는 소식을 듣고 목사님께도 알려드리려고 했지만 잘 안되었습니다. 혹시 알고 계셨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게시판에는 그리운 분들이 여럿 올라와 있네요. 그분들의 체취를 웹사이트에서나마 느낄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하고, 또 발전된 세상인지를 새삼 실감합니다.
정진이는 휴학하고 부족한 공부를 하겠다고 하고 있고, 정은이는 일본 오사카에 있는 노인 요양원에서 직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아내가 얼마 전 담낭 용종(혹)으로 수술을 받았는데, 지금은 회복하여 출근하고 있습니다.
사모님도 잘 지내시는지요? 손녀에게 받는 기쁨과 즐거움이 좋지요?
목사님, 푸른 하늘 아래 이렇게 소식 전할 수 있음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주 안에서 김 용 희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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