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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쪼록 저의 조그마한 홈페이지를 많이 애용 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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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심 홍섭 (2007년 03월 14일 00시 01분 18초)
목사님, 참으로 오래간 만입니다. 전화 걸면 금방 통화할 수 있는데 무엇이 바쁜지 여지껏 하지 못했습니다. 참으로 좋은 자료들이 있습니다. 앞으로이공간을 자주 들려서 소식을 나누고 싶습니다. 서쪽에 오실 일이 없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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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RE] 처음 찾아왔습니다. 이 흥구 05/24/2007 2020
67 섭섭한 마음 홍영란 06/04/2007 1567
66    [RE] 섭섭한 마음 이 흥구 06/04/2007 1834
69 반갑습니다 목사님.. 차재선 06/06/2007 1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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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RE] 감축 드리옵니다! 이 흥구 03/14/2007 1813
33 반갑습니다 심 홍섭 03/14/2007 1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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