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제러미 리프킨 |
드러난 바에 따르면, 현대의 미국인들은 1957년의 미국인들보다 두 배의 소득을 누리지만, “매우 행복하다.”라고 응답한 비율은 35퍼센트에서 30퍼센트로 떨어졌다. 이는 미국만의 예외적 상황이 아니다. 다른 선진국에서 이루어진 연구 결과들 역시 아주 똑같은 이야기를 전해 준다. 레이어드의 연구에 따르면(2006년 기준), 개인의 행복은 연평균 소득이 최저 2만 달러 정도가 될 때까지는 커지다가, 그 수준을 지나면 소득이 늘어나도 행복의 수준의 한계효용은 줄어든다.
-제러미 리프킨-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