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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136 까지의 입력에 대하여 |
약 40 여년 전, 서울 영락교회 전도요원반에서 훈련 강할 때에, 사용했던 교재(펜으로 쓴 것) 가운데서 아직 남아 있는 것을을 찾아서 입력한 것입니다.
잦은 이사로 분실된 것도 있고, 자료가 필요한 분들에게 대여했다가 회수되지 못한 것들이 있어서 빠진 것들이 많지만, 그래도 정리해서 보관해두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입력 분량이 적지 않기 때문에 고민 했는데, 동부에 계신 장영숙 집사님께서 바쁘신 일정 가운데서도, 기쁜 마음으로틈틈히 시간을 내셔서 타자해
주심으로 입력이 가능 해 졌습니다. 집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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