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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백성들은 마음에서 우러나
출애굽기 36;1~7
본 문; 출애굽기 36;1~7

성막을 짓는 기술자들의 고민은 자재가 적어서가 아니라 너무 많아서였습니다.
오늘날 현대교회가 추구하는바 넘치는 예산, 말한대로 바치는 퐁토가 성막을 지을때 있었습니다.

1. 너무나 풍성해서 고민하는 기술자들

왜 백성들이 자꾸 가지고 왔습니까?
대답은 간단합니다.
그들의 마음에 자원하는 마음,감동한 마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들의 보물을 맡아서 주관하고 경영하는 모세와 뛰어난 기술자들의 인격과 재주를 신임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헌금이 너무 많이 들어오기 때문에 고민하는 교회나 단체를 보셨습니까?
아무리 많아도 만족이 없는듯 합니다.
하나님은 사랑하는 백성이 물질을 바칠 때 그것이 양식과 재능을 겸한 신실한 사람들에 의해서 하나님의 역사를 위한 전도,교육,봉사사업에
쓰여질 때 성도들은 큰 기쁨과 감격을 갖고 하나님의 역사에 끊임없이 반응을 일으킨다는 사실을 생각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2. 여호와께서 명하신 대로 만들어야 하는 성막

모세가 이 사업을 위하여 선택한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입니까?
그들은 생각나는 대로,자기의 재주를 자랑 하기 위해서,좋은 직업을 갖고 월급 많이 받는것으로 낙을 삼으며 일한 사람들일까요?
아닙니다. 그들은 하나님이 주신 형상과 법대로,자신의 신명을 다해서 하나님의 역사에 부름받은 감격을 가지고 일했을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들은 어떤 사람들을 주님의 사역을 위해 세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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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출애굽기 입력을 마치면서
60 제7과 여호와께서 지시하신 대로 출애굽기 32;15~40;38
59 하나님께서 지시하신 대로 다 한 모세 출애굽기 40;16~38
58 그래도 백성들은 마음에서 우러나 출애굽기 36;1~7
57 남녀 구별없이 여호와께 자원해서 출애굽기 35;20~35
56 다시 계약을 맺으신 하나님 출애굽기 34;10~35
55 다시 증거판에 글을 새겨 주신 하나님 출애굽기 34;1~9
54 모세의 기도를 들어주신 하나님 출애굽기 33;12~23
53 너희와 함께 올라가지 않겠다고 하신 하나님 출애굽기 33;1~11
52 하나님께 나아가 용서를 비는 모세 출애굽기 32;25~35
51 증거판을 깨뜨린 모세 출애굽기 32;15~24
50 제6과 언약,영광,긍휼의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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