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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32;25~35 |
본 문; 출애굽기 32;25~35
모세가 가장 심각하게 생각하는 바는 일시적 우상숭배가 별것 아닌것 같아도 두가지 점에서 큰 문제임을 알았습니다.
첫째는 원수들의 조롱거리가 된 것입니다.
다음은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선택된 민족이 되지 못하는 위기임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하나님께 나아가 용서를 빌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1. 여호와의 편에 설 사람을 부른 모세 (25~29)
이스라엘 백성들의 특징은 여호와 하나님 한 분 만을 섬긴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이방 사람들이 섬기는 우상과 그들의 예배 방법을 그대로 따랐습니다.
그러므로 이방 사람들에게 비친 이 사실은 조롱거리가 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 사실을 모른채 굴레벗은 말처럼 뛰노는 백성들을 모세는 어떤 방법으로 바로 잡고자 했습니까?(25~28)
모세는 여호와의 편에 설 자를 불렀습니다.
그리고 어떤 희생을 치르더라도 하나님의 백성으로 남아 하나님의 백성으로 남기를 원했습니다.
2. 하나님께 용서를 비는 모세 (30~35)
모세는 백성들이 저지른 잘못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31)
하나님이 얼마나 분노하고 계신가도 잘 알았습니다 (7~9).
그 결과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어떤 재앙을 내리실 것도 알았습니다(10).
그러나 모세는 하나님께 나아가 용서를 빌고 있습니다.
어떤 댓가를 치루더라도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인도를 받지 않으면 안됨을 모세는 잘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 은혜를 놓치지 않기 위하여 모세가 하나님께 내놓은 조건이 무엇입니까?(32)
우리가 우상숭배에 빠져 하나님의 진노아래 있을때 우리가 치를 희생대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으시고,
우리가 하나님 앞에 용서받을 수 있도록 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생각할 수 있는 오늘의 본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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