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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증거판에 글을 새겨 주신 하나님
출애굽기 34;1~9
본 문; 출애굽기 34;1~9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은총을 자주 잊어 버렸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과 동행하시지 않아도 할 말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에서는 오래 참으시고 그를 사랑하는 사람을 통해서 모든 관계를 다시 회복해 주시는 좋으신 하나님이심을 볼수 있습니다.

1. 돌판을 다시 만들라고 하신 하나님 (1~7)

하나님의 분부대로 모세는 돌판 둘을 만들어 가지고 아침 일찍 시내산으로 다시 올라갔습니다(4).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자신의 이름을 다시 선포하셨습니다(6).
하나님은 자신이 사랑과 자비와 은총의 하나님이심을 말씀하셨습니다(6,7)
당신은 당신이 믿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라고 믿고 있습니까?
사랑의 하나님,용서의 하나님,그리고 우리의 후손들에게 까지도 관심을 베푸시는 하나님 이시며,스스로 존재하시는 전능의
하나님이심을 믿습니까?

2. 얼른 땅에 엎드려 예배하는 모세 (8~9)

하나님 자신이 자신에 대한 설명을 하심으로 모세는 하나님이 어떠한 분이신가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모세는 땅에 엎드릴 수밖에 없었습니다(8).
그리고 다시 하나님께 아뢰었습니다.
그 내용이 무엇입니까?

** 부디 주께서 동행해 주실것과
** 죄와 실수를 용서해 주실것과
** 이스라엘을 하나님의 것으로 삼아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인간이 하나님을 찾아 헤메지만,죄의식에서 해방되기를 바라지만,또한 성공적인 미래가 있기를 원하지만 하나님의 자기 계시인
말씀없이,그리스도를 통하여 완성된 하나님의 용서의 경험없이,성령님의 인도하심이 없이는 그 누구도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없음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Number Title Reference
61 출애굽기 입력을 마치면서
60 제7과 여호와께서 지시하신 대로 출애굽기 32;15~40;38
59 하나님께서 지시하신 대로 다 한 모세 출애굽기 40;16~38
58 그래도 백성들은 마음에서 우러나 출애굽기 36;1~7
57 남녀 구별없이 여호와께 자원해서 출애굽기 35;20~35
56 다시 계약을 맺으신 하나님 출애굽기 34;10~35
55 다시 증거판에 글을 새겨 주신 하나님 출애굽기 34;1~9
54 모세의 기도를 들어주신 하나님 출애굽기 33;12~23
53 너희와 함께 올라가지 않겠다고 하신 하나님 출애굽기 33;1~11
52 하나님께 나아가 용서를 비는 모세 출애굽기 32;25~35
51 증거판을 깨뜨린 모세 출애굽기 32;15~24
50 제6과 언약,영광,긍휼의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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