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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애굽기 33;1~11 |
본 문; 출애굽기 33;1~11
하나님의 능력도 경험했고,하나님의 사랑도 아는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을 거역했습니다.
하나님과 약속한 기본적인 사항부터 불순종하면서도 하나님을 통해서 큰 축복만을 받기를 원했습니다.
이것은 신실한 언약의 말씀을 져버린채 기복신앙처럼 변질한 이스라엘 백성들에 대한 하나님의 대답이 무엇인지를
본문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하나님의 이름을 이용해서 돈벌고 명예 얻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매우 중요한 도전이 되는 말씀이 아닐수 없습니다.
1. 천사를 대신 보내시겠다고 하시는 하나님 (1~3)
내 천사가 앞장서 갈것이다 (32;34, 33;2). 라는 말씀을 하시는 하나님의 심정은 어떻 하셨겠습니까?
왜 그렇게 말씀하셨습니까?(3)
하나님이 약속하신 땅은 어떤 땅입니까?(3)
이땅에 들어갈 수 있도록 적을 쫓아내주시고,그땅을 이스라엘의 조상들과 약속한대로 주시지만
그들과 직접 동행하시지는 않겠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 없는 물질적 축복,국가의 기초는 바람에 겨와 같이 불안정합니다.
2. 매우 슬퍼하는 백성들 (4~11)
이 사실을 들은 이스라엘은 통곡했습니다.
패물로 몸단장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4).
왜 그렇게 했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들은 하나님을 사랑하되 금송아지 보다는 덜 사랑했습니다.
패물을 메만지며 보관하고 관리하고 달고,닦고,부치는 것이 하나님 사랑보다 앞섰던것 같습니다.
여기서 현재의 여성,남성들이 화장하는데 최소한 한 시간 두 시간씩 쓰는 문제에 대해서,달고 다닐수 있는 것은
매일 옷에 따라서,계절과 시간과 만나는 사람에 따라서 사고,준비하고,달고.....합니다.
하나님은 그 다음 자리에 둡니다.
하나님이 물질,장신구 보다 뒷자리에 있습니다.
이런 자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경고가 무엇입니까?
이 어려운 때에 모세가 가장 중요하게 한 일이 무엇입니까?(7)
그는 장막에서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얼만큼 친밀한 대화를 하나님과 나누었습니까?(10)
그가 장막에 들어설때 어떤일이 일어났습니까?(9)
당신은 언제 어디서 하나님과 대화합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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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입력을 마치면서 
너희와 함께 올라가지 않겠다고 하신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