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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삶에 찾아와 주시고 인도해 주신 주님을 높이기 위하여,
힘든 고비고비마다 손잡고 신실하고 섬세하게 인도해 주신 주님의 은혜가 감사해서 함께 나누고 싶은 저의 신앙 고백들을 시로 쎠왔습니다.
늘 미완성의 글들임을 알면서도 말입니다.
이 시의 처음부터 120번 까지는 권 길상 장로님께서 곡을 부쳐 주셨습니다.
저의 시에 찬송곡을 붙이고자 하시는 분은 먼저 저에게 연락해 주시고 나서 착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사자의 허락없이 제목이나 가사의 내용을 바꾸지 마시기 바랍니다
곡을 부쳐 주신 분에게 부탁 드리는 것은, 작곡된 악보(PDF 파일로 만들어서 보내 주십시오.)와 연주된 녹음 또는 동영상을 꼭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곡의 악보와 연주된 녹음은 저의 웹사이트에 올릴 수 있는 것을 동의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제 E-mail 주소는 kdspaul@hotmail.com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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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삼위 하나님을 찬양하며 높이는 찬양. |
성 삼위 하나님께 영광, 영광!
1.
엄위하신 하나님!
광활한 우주를 창조하시고
영겁의 시간을 초월하신
오, 거룩하신 성부 하나님!
음성과 함께 번개가 빛나고
임재와 함께 지축을 흔드신
한 분이시며, 성 삼위로
장엄하게 계신 하나님께
(후렴)
영원히, 영원히
영광, 영광!
2.
사랑이신 예수님!
영광의 보좌를 뒤로 하시고
낮아져 아기로 태어나신
오, 거룩하신 성자 하나님!
십자가 달려 죄인들 구하고
부활 후 보좌 우편에 앉으신
한 분이시며, 성 삼위로
영광 중에 계신 하나님께
3.
능력이신 성령님!
성부와 성자를 높여 주시고
보혜사 되셔서 도우시는
오, 거룩하신 성령 하나님!
죄인들 감화 감동해 주시고
하나님 일꾼 되도록 하시는
한 분이시며, 성 삼위로
우리 안에 계신 하나님께
(O.J.Y 2009. 5.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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