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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쪼록 저의 조그마한 홈페이지를 많이 애용 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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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면히 흐르고 있는 열린문의 정신
양 재란 (2007년 03월 12일 15시 20분 24초)
이흥구 목사님!
개인 홈페이지를 개설하게 됨을 축하드립니다.
지난번에 뵈었을때 말씀하셨던
미국 교회 잔디밭 한 가운데 심겨진
8년된 나무가 조금씩 더 커가고 있어요.
그 나무가 심기워질 때 즈음 함께 심으신
열린문의 정신이 아직도 면면히 흐르고 있습니다.
훌륭한 말씀의 일꾼들을 키워 놓으셨기에
저도 그 덕을 톡톡히 누리며
즐겁게 작은목자의 삶을 공부하고 있어요.
감사드립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사모님을 한번도 만나 뵌적 없으나
목사님을 뵐 때마다 웬지 훌륭하신 목사님 뒤에서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남몰래 흘렸을 눈물이 생각이 납니다.
혹시 4월에 두분이 함께 오시는 지요?
저희 집에서 한번 식사 대접하고 싶습니다.
그럼 늘 승리하시길 바라며
실리콘 밸리 열린문교회
양재란 사모 드림
*참고로 제 개인 카페는
cafe.daum.net/jryang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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