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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쪼록 저의 조그마한 홈페이지를 많이 애용 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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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고지신(溫故知新)
양성우 (2007년 03월 12일 14시 34분 25초)
존경하는 이흥구 목사님,
홈페이지를 이렇게 멋지게 개설하게 됨을 축하드립니다.
이 사역을 위해 수고해 주신 이경석 집사님에게 감사드립니다.
후배들을 아껴주시고 격려 해 주시기를 늘 즐겨하셨던 목사님께서
드디어 그 마음을 이 웹 페이지에 다 올려 놓으셨군요.
온고지신(溫故知新)의 마음으로 좋은 자료들을 사역에
유용하게 참고 하겠습니다.
열린문 10주년에 모시겠습니다.
강건하시고 섬기시는 사역에 풍성한 열매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주안에서
양 성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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