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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쪼록 저의 조그마한 홈페이지를 많이 애용 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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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이영열입니다.
이영열 (2007년 02월 08일 05시 29분 56초)
이흥구 목사님 그동안 건강하게 잘 지내셨지요.
서울에 있는 이영열형제입니다.
목사님의 사진을 보니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여전하시군요
기억하시죠!
저희가 청년 시절에 목사님께서 청년들에게 가르치던 말씀과 섬김이 기초가 되어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목회의 길로 가게 하셔서 오늘이 이른 것 같고
그 때 뿌리신 말씀과 섬김의 씨앗들이 자라서, 여러 형제와 자매들이 말씀과 섬김의 길을
가고 있는 것이 보입니다.
저는 1980년 3월 부터 중등부 교사를 하다가 1986년 결혼을 하였고 2004년12월까지 교사를 하다가
2005년 11월에 목사 안수를 받고 영락교회를 떠나 내곡동 엘림동산교회에서 목회를 하고있습니다.
딸 은 올 해 서울에 있는 건국대 의상학과 2학년이 되었고 아들도 서울대에
디자인 학부로 입학했습니다.
제 아들이 목사님처럼 공업 디자인을 전공하게 되었습니다.
목사님이 계속 학교에 계셨더라면 아들이 목사님의 도움을 받았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늘 성남누님으로부터 목사님의 홈페이지를 알게 되어 글을 납깁니다.
목사님의 근황을 제대로 모른체 지냈는데 목사님의 근황을 알게되어 기쁩니다.
목사님 반갑습니다.
이제는 목사님께 손주가 생기셔서 할아버지가 되셨다는 사실에 세월의 흐름을 느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은혜 넘치는 목회를 하시기 바랍니다.
2007년 2월8일
서울에서 이영열목사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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