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찬송시
저의 삶에 찾아와 주시고 인도해 주신 주님을 높이기 위하여,
힘든 고비고비마다 손잡고 신실하고 섬세하게 인도해 주신 주님의 은혜가 감사해서 함께 나누고 싶은 저의 신앙 고백들을 시로 쎠왔습니다.
늘 미완성의 글들임을 알면서도 말입니다.

이 시의 처음부터 120번 까지는 권 길상 장로님께서 곡을 부쳐 주셨습니다.
저의 시에 찬송곡을 붙이고자 하시는 분은 먼저 저에게 연락해 주시고 나서 착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사자의 허락없이 제목이나 가사의 내용을 바꾸지 마시기 바랍니다

곡을 부쳐 주신 분에게 부탁 드리는 것은, 작곡된 악보(PDF 파일로 만들어서 보내 주십시오.)와 연주된 녹음 또는 동영상을 꼭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곡의 악보와 연주된 녹음은 저의 웹사이트에 올릴 수 있는 것을 동의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제 E-mail 주소는 kdspaul@hotmail.com 입니다.
베다니의 마리아처럼 (시 6 집)
베다니의 마리아처럼
 
                  이흥구
 
1.
주님의 제자로 살면서
주님을 무릎을 꿇고서
겸손히 섬기게 하소서.
베다니의 마리아처럼
주님께 값비싼 향유를
온전히 다 부어 드리는
헌신이 넘치게 하소서.
 
(후렴)
베다니의 마리아처럼
주께로 향하게 하소서! 
 
 
2.
주님의 제자로 살면서
주님을 앙모하는 눈을
가지고 따르게 하소서.
베다니의 마리아처럼
십자가 고난을 받으실
그 사랑 보도록 하소서.
 
 
3.
주님의 제자로 살면서
주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귀를 주시옵소서.
베다니의 마리아처럼
주님 무릎 앞에 앉아
생명과 구원의 말씀을
놓치지 않도록 하소서.
 
(O.J.Y. 10.10.2021)
    - 제자의 길 -
Number Title Reference
754 ​주님의 자녀로 (시 6 집)
753 모으는 자가 되도록 (시 7집)
752 대속의 피 흘려 (시 6 집)
751 새 생명 받고 살자! (시 6 집)
750 하늘 문을 여시고 (시 6 집)
749 ​주의 자녀들이 (시 7집)
748 주님, 내가 주님의 자녀 되어
747 말씀에 닻을 내리어서
746 내가 모은 재물이
745 아기 예수님을 뵙고자 (시 6 집)
744 주님의 길을 제게
743 베다니의 마리아처럼 (시 6 집)
Page: (21/83), Total: 9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