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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열 (2007년 02월 10일 06시 42분 46초) |
목사님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이제는 세월이 흘러서 목사님이 저를 몰라 볼지도 모르겠습니다.
자주 이곳을 방문하거나 찾아 뵙기는 힘들 것 같지만 생각날 때 가끔 방문 하겠습니다.
이 곳에 사진을 올릴 줄 몰라서 메일로 저와 가족 사진 몇장 보내겠습니다.
항상 웃으시는 모습과 강의하시는 모습 그리고 걸으시는 모습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으시군요.
지동춘 형제와 장시윤 형제 박명숙누님 그리고 박순덕형제는 가끔 만나지만 자주 만나지는 못합니다.
제가 영락교회를 떠났기 때문에 이전보다 얼굴보기가 힘들 것 같습니다.
목사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기쁨과 은혜 넘치시는 목사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서울에서 이영열형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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