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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쪼록 저의 조그마한 홈페이지를 많이 애용 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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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몇장 메일로 보내겠습니다.
이영열 (2007년 02월 10일 06시 42분 46초)
목사님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이제는 세월이 흘러서 목사님이 저를 몰라 볼지도 모르겠습니다.
자주 이곳을 방문하거나 찾아 뵙기는 힘들 것 같지만 생각날 때 가끔 방문 하겠습니다.
이 곳에 사진을 올릴 줄 몰라서 메일로 저와 가족 사진 몇장 보내겠습니다.
항상 웃으시는 모습과 강의하시는 모습 그리고 걸으시는 모습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으시군요.
지동춘 형제와 장시윤 형제 박명숙누님 그리고 박순덕형제는 가끔 만나지만 자주 만나지는 못합니다.
제가 영락교회를 떠났기 때문에 이전보다 얼굴보기가 힘들 것 같습니다.
목사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기쁨과 은혜 넘치시는 목사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서울에서 이영열형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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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RE] 반갑습니다-이영열입니다. 이 흥구 02/08/2007 2257
17       사진 몇장 메일로 보내겠습니다. 이영열 02/10/2007 1108
16 문안인사 드립니다. 이남규 02/07/2007 1177
15    [RE] 문안인사 드립니다. 이 흥구 02/08/2007 1058
14 조금 쓰셨다더니... 정재호 01/29/2007 1122
13 축하드립니다 정재호 01/27/2007 1193
12 i want to say hello lee namgyu 01/25/2007 932
11 옆에 계신 것 같읍니다. 전 홍 01/25/2007 1177
9 양떼들을 위하여 흘리시던 눈물을 기억합니다! 이 흥구 01/24/2007 1086
10    [RE] 옆에 계신 것 같읍니다. 이 흥구 01/26/2007 1105
8 오대양 육대주를 가슴에 품고 김홍주 01/23/2007 1260
7 축하드립니다!!! 조성남 01/22/2007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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