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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남 (2007년 01월 22일 06시 03분 01초) |
목사님 ! 축하드립니다.
이제 들어와서 아직 자료 보는 법도 모르겠고 차차 찾아볼게요.
목사님의 그 놀랍던 메세지를 다시 대할 생각을 하니 감개 무량합니다.
지난 주 동경에 갔었습니다. 지난 한 해 너무 힘들었기에 시간을 내서 동욱형제와 함께
기분전환을 해 보고 싶어서...
한가롭게 후지산도 가 보고 보고싶던 동경의 이곳저곳을 다녀 보았습니다.
마음이 조금 한가로와 졌습니다.
글로 아니라 동영상으로 볼 수 있으면 더 좋겠군요 .
영락교회 시절 토요일 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공부했던 자료들을 보니 눈물이 납니다.
그 시절이 너무 그립습니다.
자주 방문해서 필요한것들 퍼가겠습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자료 많이 올려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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