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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2007년 07월 23일 18시 30분 54초) |
언제나 가까이 계실 줄 알았는데, 동에서 서로 훌쩍 떠나버린 목사님. 저의 좁은 마음으로는 서운하지만, 하나님의 큰뜻과 계획이 있으실 줄 믿고 감사합니다. 목사님께서 주신말씀, 하나님과의 교제속에 생각과 마음을 지키며 하루하루의 삶을 기쁨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목사님께서 가지신 계획과 비전에 성령과 능력이 기름붓듯이 부어지시셔서 하나님의 착하시고 선하신일들과 악한령들에 눌린자들을 자유케해주는 승리의 삶 사시길 기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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