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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준 (2007년 07월 25일 12시 40분 41초) |
안녕하세요 목사님. 교회나온지 7개월된, 예수님을 영접한지는 그보다 더 얼마안된 윤현준 송명화 부부입니다. 이제 막 시작한 신앙생활에서 말씀에 목말라있던 저희에게 말씀을 담는 법을 가르쳐주신 목사님을 만나게해주신 하나님은혜에 감사드립니다,저희가 나이는 먹었지만 믿음에 있어서는 이제 막 걸음마를 시작한 유아기라서 훌륭한 믿음의 선배님들을 만나는게 얼마나 중요하고 은혜로운 일인지를 김장로님과 정목사님을 통해서 깨달아가고 있을때 하나님께서 또 저희에게 이흥구 목사님을 보내주셨네요. 짧은기간이라 너무 아쉬웠지만 이렇게 서신을 통해서라도 계속 신앙적으로 초보적인 질문과 영적 문제들을 가지고 목사님을 괴롭혀드리는 성가신 학생이 되겠습니다. 건강하시구요 안녕히계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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