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경직 목사님의 설교 “영혼의 닻”에서 |
이스트맨 코닥(Eastman Kodak) 이라고 하는 사람이 미국에서 제일 먼저 손 사진기를 만든 사람입니다. 필름도 제일 먼저 만든 사람입니다. 로체스터 뉴욕(Rochester New York)에 가보면 이스트맨 코닥 회사가 한 들판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크게 성공하였습니다. 돈을 몇 억을 모은 모양입니다. 이렇게 크게 성공도하고 돈도 많이 모았지마는 마지막에 어떻게 되었는지 아십니까? 결국 인생의 환멸을 느껴서 마지막에는 자살하고 말았습니다. 이 세상의 소망이라고 하는 것, 바라볼 때는 굉장한 것 같지만 결국 얻어 놓고 보면 여기데도 참 만족이 없습니다. (한경직 목사님의 설교 “영혼의 닻”에서)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