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예화
존 프레스톤이 죽어 갈 때에.
청교도였던 존 프레스톤이 죽어 갈 때에, 사람들은 그에게 임박한 죽음이 두려운지 물었다. "아니요"라고 프레스톤은 나지막한 목소리로 말했다. "장소가 바뀔 뿐이지 동반자는 바뀌지 않소." 그는 이어서 "나는 친구들 곁을 떠나지만 나의 친구이신 그 분을 떠나는 것은 아니오. 그분은 결코 나를 떠나지 않으시기 때문이오."

                                                               (제임스 패커의 기독교의 기본 진리 에서)
Number Title Reference
79 똑똑하되 멍청하며
78 존 프레스톤이 죽어 갈 때에.
77 3성 장군이 중령이 되어 한국 동란에 파병된 불란서 대대장 몽클라르 중령
76 똑똑하되 멍청하며. 공부만 하였지....
75 면제되지 않은 고통 순종의 어려움
74 토마스 아쿠나스와 교황의 대화 캐톨릭 교회의 부함
73 세상을 바꾸려고 하기전에 톨스토이
72 보통 한 사람이 하루에 그의 몸에서 하는 일의 양
71 에반스 목사으의 투병생활 원칙 에반스 목사
70 부모의 가장 큰 기븜 한경직 목사님의 설교 중에서
69 성도의 진실한 교제 존 훠셋 목사님에 대하여
68 반역자 주리안의 최후 한경직 목사님의 설교집에서
Page: (1/7), Total: 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