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는 억압받는 민족을 돕는 게 프랑스의 오랜 전통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다른 사람들을 위해 피를 흘리는 것은 군인의 신념이고 본분이라고 말씀하셨고, 유엔군 최초로 평화를 위해 파병되었다는 사실을 항상 자랑스럽게 생각하셨습니다.” - 몽크라르 장군의 아들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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