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출애굽기 19;16~25 |
본 문; 출애굽기 19;16~25
하나님은 영이십니다.
그 누구도 하나님을 직접 본자는 없습니다.
시내산에 나타나신 하나님은 모세에게 백성들이 하나님을 보려고 가까이 나오지 않도록 단단히 주의해 주라고 거듭 당부하셨습니다(11,12,21)
하나님을 보려고 하다가는 죽기 때문이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하나님의 크신 권능과 사랑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1. 어떤 모습으로 하나님이 시내산에 나타나셨습니까?(16~20)
이스라엘 백성들은 옷을 빨아입고 성결하게 한 후 제 삼일에 시내산 기슭에 섰습니다.
하나님은 심볼(Symbols)을 통하여 나타나셨습니다.
불로,연기로,구름과 지진으로,큰 천둥소리로,큰 나팔소리와 사람의 음성르로 나타내셨습니다.(참고-행 2;2,3, 4;31)
이런 놀라운 일들을 보고 듣게 된 이스라엘 백성들은 심히 무서워서 떨었습니다.
2.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보여주시고자 하신 것이 무엇입니까?(21~25)
** 거룩하심과 능력을 보여주시고자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죄가 없으십니다.
온 세상을 통치하시는 능력이 그분께 있습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온 우주 만물을 주관하시는 능력의 하나님이시요,거룩하신 하나님이십니다.
** 존경을 요구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망령되이 일컫거나 그의 능력을 값싸게 여기거나,어떠한 호기심의 대상으로가 아니라 경외심과 경건함으로 나오며
하나님의 말씀과 계명들을 잘 준수하기를 원하셨습니다.
히브리서 기자는 12장 28,29절에 다음과 같이 우리의 하나님에 대한 태도를 권고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차지 했으니 감사를 드립시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도록 경건한 마음과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립시다.
사실 하나님은 태워 버리는 불이십니다."
오늘날 예배에 대해서(교회에서나 단체에서) 혹시 경고하시는 바가 있다고 생각하시지는 않습니까?
|
|
|
|
|
|
|
|
|
|
종과 상전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 
시내산에 나타나신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