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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삶에 찾아와 주시고 인도해 주신 주님을 높이기 위하여,
힘든 고비고비마다 손잡고 신실하고 섬세하게 인도해 주신 주님의 은혜가 감사해서 함께 나누고 싶은 저의 신앙 고백들을 시로 쎠왔습니다.
늘 미완성의 글들임을 알면서도 말입니다.
이 시의 처음부터 120번 까지는 권 길상 장로님께서 곡을 부쳐 주셨습니다.
저의 시에 찬송곡을 붙이고자 하시는 분은 먼저 저에게 연락해 주시고 나서 착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사자의 허락없이 제목이나 가사의 내용을 바꾸지 마시기 바랍니다
곡을 부쳐 주신 분에게 부탁 드리는 것은, 작곡된 악보(PDF 파일로 만들어서 보내 주십시오.)와 연주된 녹음 또는 동영상을 꼭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곡의 악보와 연주된 녹음은 저의 웹사이트에 올릴 수 있는 것을 동의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제 E-mail 주소는 kdspaul@hotmail.com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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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 계명의 실천을 위한 찬송시 |
사랑은
1.
사랑은 막연한 것이 아니라 이웃을 향해 내미는 손이 있고
꽃 필 곳이 필요합니다.
이 세상 어디서나 참 아름다운 사랑
세상은 하나님의 사랑 받기를 원합니다.
참 사랑은 하나님의 마음에서 온 것이니
독생자를 보내시어 나타난 사랑
사랑을 하면, 주님을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계시고 완성 되나니
그 사랑 하는 길 오직 한 길, 주가 내 안에 내가 주 안에.
2.
사랑은 떠도는 것이 아니라 필요를 보는 예민한 눈이 있고
있을 곳이 필요합니다.
이 세상 어디서나 꼭 있어야 할 사랑
세상은 하나님의 사랑 보기를 원합니다.
참 사랑은 하나님의 마음에서 온 것이니
독생자를 희생하여 피 흘린 사랑
사랑을 하면, 이웃을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계시고 완성 되나니
그 사랑 보는 길 오직 한 길, 주가 내 안에 내가 주 안에.
3.
사랑은 안일한 것이 아니라 한숨을 듣는 섬세한 귀가 있고
섬길 곳이 필요합니다.
이 세상 어디서나 늘 변함없는 사랑
세상은 하나님의 사랑 알기를 원합니다.
참 사랑은 하나님의 마음에서 온 것이니
죄인들을 대속하여 용서한 사랑
사랑을 하면 성도를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계시고 완성 되나니
그 사랑 아는 길은 오직 한 길, 주가 내 안에 내가 주 안에.
(O.J.Y. 2001)
(작곡된 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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