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의 삶에 찾아와 주시고 인도해 주신 주님을 높이기 위하여,
힘든 고비고비마다 손잡고 신실하고 섬세하게 인도해 주신 주님의 은혜가 감사해서 함께 나누고 싶은 저의 신앙 고백들을 시로 쎠왔습니다.
늘 미완성의 글들임을 알면서도 말입니다.
이 시의 처음부터 120번 까지는 권 길상 장로님께서 곡을 부쳐 주셨습니다.
저의 시에 찬송곡을 붙이고자 하시는 분은 먼저 저에게 연락해 주시고 나서 착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사자의 허락없이 제목이나 가사의 내용을 바꾸지 마시기 바랍니다
곡을 부쳐 주신 분에게 부탁 드리는 것은, 작곡된 악보(PDF 파일로 만들어서 보내 주십시오.)와 연주된 녹음 또는 동영상을 꼭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곡의 악보와 연주된 녹음은 저의 웹사이트에 올릴 수 있는 것을 동의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제 E-mail 주소는 kdspaul@hotmail.com 입니다. |
|
|
| 주님의 인도를 간구하는 찬양시 |
오늘도 나는 주님께
1.
오늘도 나는 주님께 나아갑니다
주님의 말씀 사모해 주께 갑니다
세상의 욕심 유혹들 나를 끌어도
주님이 나를 자녀로 삼으셨으니
날마다 주와 동행해 살기 원하네
(후렴)
감사의 찬미 부르며 주께 나가면
하늘의 평화 온종일 내게 임하고
약속한 말씀 내 갈길 인도하시리.
2.
오늘도 나는 주님께 나아갑니다
정성을 다해 은혜의 주께 갑니다
지난날 지은 죄들로 마음 아파도
주님은 이미 내 죄를 용서 했으니
날마다 주께 감사해 살기 원하네
3.
오늘도 나는 주님께 나아갑니다
겸손히 무릎 꿇고서 주께 갑니다
험하고 악한 세상을 살아가지만
주님의 보호 하심은 불변하시니
날마다 주를 의지해 살기 원하네
(O.J.Y. 2006)
|
|
|
|
|
|
|
|
|
|
주님 따라 가자! (시 1집) 
오늘도 나는 주님께 (시 1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