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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선 (2007년 06월 06일 20시 27분 40초) |
목사님.
싱그럽고, 희망차고, 강렬하고 화려한 청년의 때에 목사님을 만난 것을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목사님. 저희들을 위하여 기도해 주시고 매 주 mail을 보내 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과 함께 한 '풍요로운 삶,' '풍요로운 빛,' 그리고 “그리스도인의 결혼청사진” class…. 그리고 밀알 선교 찬양단의 “감사와 찬양의 밤” 때 오시는 손님들께 안내를 한다고 동산교회 입구에서 설치던 것들이 추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그리고 목사님. 환자들에게 시달려 하소연하는 저를 위하여 기도를 해 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캘리포니아의 실리콘 밸리로 이사를 가신다고요? 며칠 전 차재선 자매를 만나 목사님 이야기를 하며 목사님께서 청년들을 위하여 많은 은혜를 베풀어 주셨음을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목사님 말씀대로 예수님을 닮은 일꾼으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
참 목사님 . 보내 주신 mail을 잘 받아 보았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박현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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