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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쪼록 저의 조그마한 홈페이지를 많이 애용 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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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목사님.
박현선 (2007년 06월 06일 20시 27분 40초)
목사님.
싱그럽고, 희망차고, 강렬하고 화려한 청년의 때에 목사님을 만난 것을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목사님. 저희들을 위하여 기도해 주시고 매 주 mail을 보내 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과 함께 한 '풍요로운 삶,' '풍요로운 빛,' 그리고 “그리스도인의 결혼청사진” class…. 그리고 밀알 선교 찬양단의 “감사와 찬양의 밤” 때 오시는 손님들께 안내를 한다고 동산교회 입구에서 설치던 것들이 추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그리고 목사님. 환자들에게 시달려 하소연하는 저를 위하여 기도를 해 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캘리포니아의 실리콘 밸리로 이사를 가신다고요? 며칠 전 차재선 자매를 만나 목사님 이야기를 하며 목사님께서 청년들을 위하여 많은 은혜를 베풀어 주셨음을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목사님 말씀대로 예수님을 닮은 일꾼으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
참 목사님 . 보내 주신 mail을 잘 받아 보았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박현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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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게시판의 글 쓰기 기능을 활성화 시켰습니다. admin 04/27/2012 5777
71 감사합니다. 목사님. 박현선 06/06/2007 2028
70    [RE] 감사합니다. 목사님. 이 흥구 06/07/2007 1874
76 이동했습니다! 이 흥구 06/11/2007 1952
73    [RE] 이동했습니다! 김 진기 07/04/2007 1929
72       [RE] 이동했습니다! 이 흥구 07/04/2007 1834
75    [RE] 이동했습니다! 전 박엽 07/03/2007 1837
74       [RE] 이동했습니다! 이 흥구 07/03/2007 1829
78 목사님 이메일 주소가 없군요 김경진 07/13/2007 2667
77    [RE] 목사님 이메일 주소가 없군요 이 흥구 07/15/2007 1826
80 목사님, 감사합니다. 김준형 07/15/2007 1711
79    RE] 목사님, 감사합니다. admin 07/16/2007 1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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