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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쪼록 저의 조그마한 홈페이지를 많이 애용 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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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준형 (2007년 07월 15일 19시 45분 11초) |
목사님. 김준형입니다.
목사님께서 베풀어주신 섬김과 사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저와 제 아내를 사랑해 주시고 또 경제적으로도 보살펴 주신 은혜가 큽니다.
목사님의 성원과 기도에 보답하여,
온전한 영적 지도자로 자라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목사님의 사역을 위해서도 늘 기도하겠습니다.
총회를 통해서 만나뵙겠습니다.
또 연락 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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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