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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
참고: 디트리히 본훼퍼
수도원에서 옛적부터 한 관례가 있었습니다.

저녁 경건회가 되면, 수도원장이 정한 순서를 따라 형제들에게 자기가 그들에게 했어야 할 일을 못한 것이나 못할 일을 한 것에 대해서 용서를 청합니다. 형제들은 그에게 용서를 하는 말을 한 다음에 그들도 똑같이 수도원장에게 했어야 할 일을 못한 것과 못할 일을 한 것에 대해 용서를 빌고 그에게 용서를 받습니다.
"해 지기까지 노여운 마음을 간직하지 말라"(엡 4:26)고 했습니다. 낮에 생긴 모든 불화가 저녁에는 아물어야 한다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사귐을 맺고 끊는 규칙입니다. (신도의 공동생활에서)
Number Title Reference
43 결혼 생활과 용서 참고: 디트리히 본훼퍼
42 어거스틴의 꿈 참고: 성경과 거룩한 삶으로의 정진
41 용서 참고: 디트리히 본훼퍼
40 격려의 중요성 참고: 켄 블랜챠드
39 '소유와 향유'의 차이 참고: 루이 델구르 이야기
38 지식 참고: 존 뉴턴
37 무릎을 꿇고 있는 나무
36 S.D.G 와 I.N.J 참고: 바하에 대하여
35 홈런을 위한 도움 참고: 장성길 목사님이 보내 주신 예화
34 마호메트는 어떤 문제를 갖고 살았는가?
33 한 여인의 헌신의 결과 참고: 닐 앤더슨
32 어려울때 받은 은혜 잊지 말자 참고: 동아일보 오명철 전문기자의 칼람중에서(06-2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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