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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하나님이 우리의 믿음을 빚으려고 주신 계시의 책이다 성경이 말하는 믿음일란 복음의 사실(예수 그리스도의
인격과 지위와 사역)을 알고, 복음의 규정(죄에서 해방되는 구원, 하나님과 함께하는 새로운 삶)을 받아들이고, 복음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것(자아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며, 희생적 섬김을 통해 그분의 제자로 살고자 힘쓰는 것)이다.
하나님에 대해 성경에 계시돤 사실과 진리를 믿는 것과 그런 사실과 진리가 가리키는 살아 계신 주님을 신뢰하는 것, 그것이 진정한 믿음의 '양면' 즉 지적인 면과 관계적인 면이다.
( J. I. 팩커 '하나님께 진지하라'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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