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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22;1~30 |
본 문; 출애굽기 22;1~30
22장을 살펴보면 하나님을 믿는 백성들이 이룩할 사회는 무질서한 것이 아니라 책임적인 인간들이어야 하며,공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사회요,
동시에 사랑이 실천되고 하나님에 대한 의무가 이행되는 사회이어야 함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1. 배상에 대해서
** 도둑질에 대한 배상(1~4)- 훔친것을 다 갚아야 한다. 없으면 제몸을 팔아서라도 갚고 짐승들을 훔첬을 경우 갑절로 갚으라.
** 밭에 대한 배상 (5~6)- 손해를 끼쳤을때 가장 좋은 것으로 배상
** 담보물과 차용물에 대한 배상(7~15)-하나님께 나아가 판결,또는 합리적인 방법으로 해결
** 처녀에 대한 배상 (16~17)- 아내로 맞고 처녀의 집에서 반대할 때는 납폐금을 지불하라
이상의 법을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웃을 존경하고 사랑하며 이해와 인격의 존중을 바탕으로한 백성이 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뜻이 숨겨져 있습니다.
2. 사랑의 실천에 대해서
** 몸붙어 사는 사람,고아,과부를 학대하거나 괴롭히지 말라(21~25)-학대하면 어떻게 됩니까?
** 가난한자에 대해서 (25~27)- 채권자 행세를 하지말라. 겉옷을 담보로 잡으면?
3. 하나님에 대한 의무
** 요술장이들과 다른 신에게 예배 드리는자(18,20)-사형
** 짐승과 교접하는 자(19)-사형
이상의 두가지는 하나님의 피조물인 인간이 가진 하나님의 보편적 속성의 전적파괴의 결과들 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 하나님과 하나님을 위하여 사는 사람들을 존경하며 (28)
** 하나님께 감사하며 사랑을 표현하는 백성이 되기를 원하셨습니다.(29~30)
우리는 하나님을 섬기는 거룩한 백성입니다.(31)
그러면 우리는 자애로운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합니까?(27)
우리는 마땅히 공의와 사랑이 있는 사회를 건설하는 시대의 역군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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