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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삶에 찾아와 주시고 인도해 주신 주님을 높이기 위하여,
힘든 고비고비마다 손잡고 신실하고 섬세하게 인도해 주신 주님의 은혜가 감사해서 함께 나누고 싶은 저의 신앙 고백들을 시로 쎠왔습니다.
늘 미완성의 글들임을 알면서도 말입니다.

이 시의 처음부터 120번 까지는 권 길상 장로님께서 곡을 부쳐 주셨습니다.
저의 시에 찬송곡을 붙이고자 하시는 분은 먼저 저에게 연락해 주시고 나서 착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사자의 허락없이 제목이나 가사의 내용을 바꾸지 마시기 바랍니다

곡을 부쳐 주신 분에게 부탁 드리는 것은, 작곡된 악보(PDF 파일로 만들어서 보내 주십시오.)와 연주된 녹음 또는 동영상을 꼭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곡의 악보와 연주된 녹음은 저의 웹사이트에 올릴 수 있는 것을 동의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제 E-mail 주소는 kdspaul@hotmail.com 입니다.
복음화 이룰 때까지 (시 1집)
선교를 위한 찬송시
복음화 이룰 때까지


1.
하늘을 향하자 우리의 눈을
구름 위에 우뚝 선 변화산 가자
마음을 열고서 말씀을 받자
능력을 받아서 새 역사 열자

(후렴) 
이 땅에 복음화 이룰 때까지
이 땅에 복음화 이룰 때까지!


2.
대양을 향하자 우리의 눈을
큰 파도가 넘치는 지평선 가자
영안을 열고서 세계를 보자
사명을 받아서 땅끝을 가자 


3.
주님께 향하자 우리의 눈을
보좌 위에 앉으신 영광을 보자
주 약속 믿고서 낙심치 말자
희망을 갖고서 그 나라 심자
 

(O.J.Y. 1998)

젊은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많이 가진 사역을 해왔다. 교회도 비교적 젊은이들이 많은 편이었다. 기독 청년들의 가슴에 말씀과 복음 전도와 선교의 열정이 그리고 주 안에서 갖는 소망 안에서 성숙되기를 언제나 바랐고, 가르쳐왔다.

이 모든일의 기초는 그리스도와의 친말한 교제가 있어야 하리라. 문제는 그가 무엇을 보느냐가 그의 일생의 방향과 직결 될 것인데, 기독 청년들의 시야가 매우 좁다고 느낀적이 많았다. 말씀 묵상에 대한 열정도, 지상 명령에대한 인식과 순종도 그리고 부활의 영광의 소망도 희미한 사람들이 어떻게 하나님이 쓰임을 받을 수 있을까?  (작곡된 시입니다.)
Number Title Reference
22 주님을 모시어라 (시 1집) 복음 전도집회시 부르기 위한 찬양시
21 주여! 나의 생명을 (시 1집) 헌신을 위한 찬송시
20 주님의 가정 (시 1집) 가정 주일을 위한 찬양시
19 오늘 하루 (시 1집) 경건의 시간을 위한 찬양시
18 나의 손 잡으셨네 (시 1집) 역경중에 주님의 인도를 간구하는 찬양시
17 주님과 함께 (시 1집) 보혈흘려 구원해 주신 은혜에 대한 찬송시
16 놀라운 은혜일세 (시 1집) 구원의 은혜를 감사한 찬송시
15 갈보리 산에서 (시 1집) 수난주간 찬송시
14 나를 회복시켜 주소서 (시 1집) 찬송시
13 내 잔이 넘치나이다 (시 1집) 찬송시
12 복음화 이룰 때까지 (시 1집) 선교를 위한 찬송시
11 넘치는 은혜 (시 1집) 경건의 시간 찬송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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