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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의 삶에 찾아와 주시고 인도해 주신 주님을 높이기 위하여, 힘든 고비고비마다 손잡고 신실하고 섬세하게 인도해 주신 주님의 은혜가 감사해서 함께 나누고 싶은 저의 신앙 고백들을 시로 쎠왔습니다.
 늘 미완성의 글들임을 알면서도 말입니다.
 
 이 시의 처음부터 120번 까지는 권 길상 장로님께서 곡을 부쳐 주셨습니다.
 저의 시에 찬송곡을 붙이고자 하시는 분은 먼저 저에게 연락해 주시고 나서 착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사자의 허락없이 제목이나 가사의 내용을 바꾸지 마시기 바랍니다
 
 곡을 부쳐 주신 분에게 부탁 드리는 것은, 작곡된 악보(PDF 파일로 만들어서 보내 주십시오.)와 연주된 녹음 또는 동영상을 꼭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곡의 악보와 연주된 녹음은 저의 웹사이트에 올릴 수 있는 것을 동의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제 E-mail 주소는 kdspaul@hotmail.co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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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단된 고국이 통일 될 그 날을 그리어 보며 |  | 그 날이 올 때까지! 
 이흥구
 
 1.
 나누어진 강산이
 아직도 남아있어
 민족의 아픈상처
 안고서 살아가는
 우리의 가슴 속에
 피멍이 들어있고
 슬픔이 몰려와도
 
 (후렴)
 하나님 도우심을
 믿으며 전진하리
 통일이 될 때까지
 그날이 올 때까지!
 
 2.
 폐허가 된 곳곳을
 손에 손 맞잡고서
 활기차게 복구해
 새 나라 새 역사를
 이 땅에 건설하여
 부강한 나라이뤄
 세계에 공헌하고
 
 3.
 황폐해진 산천에
 푸르른 초목들을
 힘모아 가꾸어서
 강산에 가득채워
 희망찬 새 나라를
 이루어 번영하여
 세계로 뻗어가며
 
 
 (O.J.Y 2014.7.14)
 
 (6.25 사변 64 주년을 기념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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