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찬송시
저의 삶에 찾아와 주시고 인도해 주신 주님을 높이기 위하여,
힘든 고비고비마다 손잡고 신실하고 섬세하게 인도해 주신 주님의 은혜가 감사해서 함께 나누고 싶은 저의 신앙 고백들을 시로 쎠왔습니다.
늘 미완성의 글들임을 알면서도 말입니다.

이 시의 처음부터 120번 까지는 권 길상 장로님께서 곡을 부쳐 주셨습니다.
저의 시에 찬송곡을 붙이고자 하시는 분은 먼저 저에게 연락해 주시고 나서 착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사자의 허락없이 제목이나 가사의 내용을 바꾸지 마시기 바랍니다

곡을 부쳐 주신 분에게 부탁 드리는 것은, 작곡된 악보(PDF 파일로 만들어서 보내 주십시오.)와 연주된 녹음 또는 동영상을 꼭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곡의 악보와 연주된 녹음은 저의 웹사이트에 올릴 수 있는 것을 동의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제 E-mail 주소는 kdspaul@hotmail.com 입니다.
주님이 계심에 (시 2집)
어떤 시련이 와도 주님이 인도하시면 승리할 것을 믿는 신앙시.
주님이 계심에
 
          이흥구
 
1.
세상의 풍파가
산처럼 닥쳐도
주님이 계심에
큰 믿음 갖고서    
굳세게 나가며    
 
(후렴)
주님의 손 잡고               
끝까지 가리라                 
가야만 하리라!
                            
 
2.
슬픔의 심연이
아무리 깊어도
주님이 계심에
큰 소망 안에서    
절망치 않으며
 
 
3.
시련의 찬바람
몰아쳐 불어도
주님이 계심에
큰 사랑 안에서  
은혜를 받으며
 
 
 
(O.J.Y 2014.6.20)
Number Title Reference
326 빛을 내려 주소서! (시 2집) 주님의 도우심을 간구하는 찬양시.
325 끝까지 인내 하여라! (시4집) 신앙의 위기를 맞았을 때 부를 찬송시
324 전하러 나가자! (시 3집) 선교를 하러 나가는 분들을 위해서 지은 찬송시.
323 넉넉히 이기리라! (시 3집) 승리의 신앙 생활을 위하여 부르는 찬양시
322 여기에, 여기서 (시 3집) 수련회에 모일 때에 부룰 찬양시
321 그 날이 올 때까지! (시4집) 분단된 고국이 통일 될 그 날을 그리어 보며
320 주님을 경배합니다! (시 2집) 주님의 진실과 공의로우심을 찬양한 찬송시
319 날마다 주께로 (시 3집) 주님의 인도를 따라 날마다 힘차게 사는 찬송시.
318 주님이 계심에 (시 2집) 어떤 시련이 와도 주님이 인도하시면 승리할 것을 믿는 신앙시.
317 우리의 후손들이 (시4집) 오고 오는 세대가 하나님을 믿고 열매맺기를 원하는 찬송시
316 나를 향하여 오시는 (시 3집) 삶에 시련과 혼돈과 위험이 닥쳤을 때에 드시는 찬양시.
315 은혜 내리어 주소서! (시 2집) '세월호' 참사로 인한 희생자들과 유족들을 생각하며
Page: (57/83), Total: 9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