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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삶에 찾아와 주시고 인도해 주신 주님을 높이기 위하여,
힘든 고비고비마다 손잡고 신실하고 섬세하게 인도해 주신 주님의 은혜가 감사해서 함께 나누고 싶은 저의 신앙 고백들을 시로 쎠왔습니다.
늘 미완성의 글들임을 알면서도 말입니다.

이 시의 처음부터 120번 까지는 권 길상 장로님께서 곡을 부쳐 주셨습니다.
저의 시에 찬송곡을 붙이고자 하시는 분은 먼저 저에게 연락해 주시고 나서 착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사자의 허락없이 제목이나 가사의 내용을 바꾸지 마시기 바랍니다

곡을 부쳐 주신 분에게 부탁 드리는 것은, 작곡된 악보(PDF 파일로 만들어서 보내 주십시오.)와 연주된 녹음 또는 동영상을 꼭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곡의 악보와 연주된 녹음은 저의 웹사이트에 올릴 수 있는 것을 동의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제 E-mail 주소는 kdspaul@hotmail.com 입니다.
피곤한 영혼에
피곤한 영혼에
 
         이흥구
1.
피곤한 영혼에     
성령이 임하여
새 힘을 주시어
무릎을 세워서    
일하게 해주신      
 
(후렴)
사랑의 주님께
늘 감사하면서
성령이 충만해
존귀와 영광을
돌리게 하소서!
 
2.
상처난 마음에    
성령의 감화로
새 은혜 주시어
곧 치유 하시고
일으켜 세우신
 
3.
낙심한 마음에  
성령의 역사로
새 용기 주시어
큰 기쁨 받아서
희망을 안기신
 
(O.J.Y. 12.05,2023)
   -성령과 성도-
 
 
 
 
 
Number Title Reference
978 그 은혜 감격하여
977 하나님의 사랑받아
976 빠른 세월 살아 가면서
975 주님의 뜻을 원하는
974 피곤한 영혼에
973 ​주님을 따라 가면서
972 제가 의심 중에도
971 나에게 삶의 가치를 주신
970 내가 연약했을 때나를 위하여
969 제 삶이 가장 어둡고 추운 때에도
968 성령의 불로
967 저의 남은 인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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