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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쪼록 저의 조그마한 홈페이지를 많이 애용 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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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영란 (2007년 01월 16일 20시 49분 14초) |
| 목사님께서 쓰신 에세이부터 읽기시작했습니다. 뵙고 말씀 듣는것보다 이렇게 시간의 여유를 가지면서 읽다 보니 혼자서 reflect할 시간도 있고, "이런 말씀을 하실때는 이런 얼굴표정을 지으셨겠지" 라며 상상도 합니다. 목사님, 이렇게 좋은 방법으로 목사님과 연락할 수 있다니 어느 분이 이 website를 만들어 주셨는지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technology와는 등지고 골동품처럼 살려고 마음 먹었지만 이제 생각을 바꾸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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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축하드립니다!!!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