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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터 프랭클 |
- 왜 사랑아야 하는지 아는 사람은 그 어떤 상황도 견딜 수 있다.
- 살아야 하는 아무런 목적도, 목표도 그리고 의미가 없는 사람은 슬픈 인생이다. 그런 사람은 곧 파멸한다. 모든 충고와 격려를 거부하는 그런 사람들이
하는 전형적인 대답은 이런 것이다. "나는 내 인생에서 더 이상 기대할 것이 없어요."라는 말이다.
- 정말 중요한 것은 우리가 삶으로부터 무엇을 기대하는가가 아니아. 삶이 우리로부터 무엇을 기대하고 자 하는 것이라는 사실은, 삶의 의미에 대한
질문을 던지은 것을 중단하고, 인생이 그들로부터 무엇을 기대하는가를 아는 것이다.
- 삶으로부터 질문을 받고 있는 우리 자신에 대해서 매일 매시간마다 생각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그에 대한 대답은 말이나 명상이 아니라, 올바른 행동과
올바른 태도에서 찾아야 한다.
- 진정한 삶의 의미는 인간의 내면이나, 그의 정신에0서 찾는 것이 아니다. 이 세상에서 찾아야 한다. 이런 구조적 특성을 '인간 존재의 초월'이라고
이름 지을 수 있다.
- 삶의 의미를 세 가지 방법으로 찾을 수 있다.
1) 무엇인가를 창조하려거 어떤 일을 함으러써.
2) 어떤 일을 경험 하거나, 어떤 사람을 만남으로써.
3) 피할 수 없는 시련에 대해 어떤 태도를 치하기로 결정함으로써 삶의 의미를 다가감으로써.
삶에서 의미를 찾아내는 두 번째 방번은 어떤 것 -선이나 질리, 아름다음- 을 체함하는 것, 자연과 문화를 체함하거나, 다른 사람을 유일한 존재로 체함하는 것, 곧 그 사람을 사랑하는 것을 말한다.
- 자기 자신을 잊으면 잊을수록 - 봉사하여야 할 이유를 찾거나 누군가에게 사랑을 주는 것을 통해- 그는 더 인간다워지며, 자기 자신을 더 잘 실현시킬
수 있게 된다.
- 소위 자아실현이라는 목표는 실현 시킬 수 있는 것이 절대로 아니다. 자아실현은, 자아 초월의 부수적인 결과로서만 얻어진다.
- 인간은 사랑의 힘으러 사기가 사랑하는 사람이 이런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 사랑하는 사람으로 하여금,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그리고 자신이 어떻게 되어야 하는 지를 깨닫도록함으로써 이런 잠재적 능력을 실현시킬 수 있다.
- 자기 자신이 어떤 의미를 갖는 상황에서는 인간이 기꺼이 그 시련을 견딘다.
- (초 의미/ Super Meaning) 인간이 가진 궁극적 의미는 인간이 지닌 지적 능력의 한계를 넘는 것이다. 인간에게 필요한 것은, 실존철학자들이
가르친 대로, 삶의 무의미함을 참고 견대는 것이 아니다. 그것이 지닌 절대적인 의미를 합리적으로 터득하지 못하는 자신의 무은함을 인정하는
것이다.
- 로고스는 논리보다 심오하다. 인간에게서 의미를 빼앗아가는 것은 고통이 아니다. 죽음도 그렇다. 그러나 일생에 정말로 가장 무상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잠재의 가능성을 잃는 것이다. 가능성은 그것이 실현되는 순간 바로 현실이 된다. 그리고 곧 과거로 옮겨진다. 그렇게 과거 속으로
들어감으로서 일회성을 탈피해, 영원한 실체로 보존 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과거 속에는 돌이킬 수 없는 상실이라는 것이 있을 수 없으며,
그 속에서 모든 것이 고정된 상탸로 보존 된다. 어떤 선택이 '시간의 모래 위에 불멸의 발자국' 으로 만드는 것이다.
- 실존적 공허는 허무주의가 개별적이고도, 기인적인 형태로 나타난다. 허무주의는 존개가 아무 의미를 가지고 있지 못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인간이
' 아무것도 아닌 존재'라는 가르침은 인간을 생물학적, 심리적, 사회적 조건의 결과물이거나 유전과 환경의 산물에 불과하는 이론으로서 태생적으로
위험을 안고 있다.
- 인간은 그저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앞으로 어떵게 존재할 것인지, 그리고 다음 순간에 어떤 일을 할 것인지에 대해 항상 판단을 내래며 살아가는
존재이다. 인간은 어느 순간에더 변할 수 있는 자유를 가지고 있다. 책임이 전제되지 않는 자유는방종으로 전락할 위헙을 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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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를 마치 종교처럼 
로고 데라피(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