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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삶에 찾아와 주시고 인도해 주신 주님을 높이기 위하여,
힘든 고비고비마다 손잡고 신실하고 섬세하게 인도해 주신 주님의 은혜가 감사해서 함께 나누고 싶은 저의 신앙 고백들을 시로 쎠왔습니다.
늘 미완성의 글들임을 알면서도 말입니다.

이 시의 처음부터 120번 까지는 권 길상 장로님께서 곡을 부쳐 주셨습니다.
저의 시에 찬송곡을 붙이고자 하시는 분은 먼저 저에게 연락해 주시고 나서 착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사자의 허락없이 제목이나 가사의 내용을 바꾸지 마시기 바랍니다

곡을 부쳐 주신 분에게 부탁 드리는 것은, 작곡된 악보(PDF 파일로 만들어서 보내 주십시오.)와 연주된 녹음 또는 동영상을 꼭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곡의 악보와 연주된 녹음은 저의 웹사이트에 올릴 수 있는 것을 동의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제 E-mail 주소는 kdspaul@hotmail.com 입니다.
부활의 새벽 밝았다! (시 3집)
주님이 무덤 문 깨치시고 부활하심을 찬양한 시.
부활의 새벽 밝았다!


1.
무덤 문 깨쳐 여시니
죽음의 어둠 걷히고
부활의 새벽 밝았다!
영원한 죽음 아래서
구원의 빛을 바라던
인류를 구원 하시려
예수님 부활 하셨다!


2.
무덤 문 깨쳐 여시니
그처럼 모든 만물이
고대한 새벽 밝았다!
죽음의 언덕 넘어서
밝아올 빛을 기리던
인류를 구원 하시려
예수님 부활 하셨다!


3.
무덤 문 깨쳐 여시니
차디찬 죽음 이기고
새 생명 새벽 밝았다!
절망의 길을 헤메며
소망의 빛을 바라던
인류를 구원 하시려
예수님 부활 하셨다!


(O.J.Y 2011-11-19)
 
Number Title Reference
242 주여! 지난 날 (시 1집) 주님을 믿고 산다고 하면서도, 쉽게 지은 죄들을 회개하는 시.
241 주님의 손은 (시 1집) 주님은 약한 자와 죄인들을 구원하셔서 사용심을 찬양한 찬송시
240 한 줄기 빛이 (시 1집) 실패했을지라도 주님을 바라보아야 함을 강조한 찬양시.
239 부활의 새벽 밝았다! (시 3집) 주님이 무덤 문 깨치시고 부활하심을 찬양한 시.
238 주여! 저는 모릅니다. (시 1집) 주님의 표현할 수 없는 대속의 고난을 생각하면서
233 더욱더욱 힘차게! (시 1집) 신앙 성장과 열매 맺고 주님과 교제하는 삶을 위한 찬송시
232 종 되어 살게하여 주소서! (시 1집)
231 주님의 영광 널리 알리세! (시4집) 우리들은 사랑과 전도와 기도를 통하여 주님을 전하고 높혀드린?
230 날마다 때마다 (시 1집) 실패한 인생일찌라도 주님께로 돌아오면 회복해 주시는 하나님
229 사랑하던 모든 것이 (시 1집) 하나님은 아무 가치 없는 자라도 사랑하심을 찬양함
228 경건한 마음으로 (시 1집) 주님과 동행함의 중요성을 강도한 찬양시
227 인생의 의미를 깨달아 (시 1집) 인생의 한계를 알게 될 때가 오리려 주님을 만나는 때가 될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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