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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삶에 찾아와 주시고 인도해 주신 주님을 높이기 위하여,
힘든 고비고비마다 손잡고 신실하고 섬세하게 인도해 주신 주님의 은혜가 감사해서 함께 나누고 싶은 저의 신앙 고백들을 시로 쎠왔습니다.
늘 미완성의 글들임을 알면서도 말입니다.

이 시의 처음부터 120번 까지는 권 길상 장로님께서 곡을 부쳐 주셨습니다.
저의 시에 찬송곡을 붙이고자 하시는 분은 먼저 저에게 연락해 주시고 나서 착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사자의 허락없이 제목이나 가사의 내용을 바꾸지 마시기 바랍니다

곡을 부쳐 주신 분에게 부탁 드리는 것은, 작곡된 악보(PDF 파일로 만들어서 보내 주십시오.)와 연주된 녹음 또는 동영상을 꼭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곡의 악보와 연주된 녹음은 저의 웹사이트에 올릴 수 있는 것을 동의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제 E-mail 주소는 kdspaul@hotmail.com 입니다.
행복은 (시 6 집)
행복은... 
 
                        이흥구
 
1.
행복은 하나님과 동행하며
정성 다해 섬기는 삶을 살 때
누릴 수 있음을 깨닫고 살게
하여 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후렴)
행복함은 항상 얻는 것에서
결코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주 안에서 사랑으로 섬기고
나누는 것들이 행복이어라.
 
2.
행복은 이웃과 함께 나누며
자기처럼 돌보는 삶을 살 때
얻을 수 있음을 깨닫고 살게
하여 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3.
행복은 자신이 가진 것들에
감사하며 만족한 삶을 살 때
베풀어야 함을 깨닫고 살게  
하여 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O.J.Y.04.08.2022)
       -성도의 생활-
 
 
 
Number Title Reference
800 주님의 영광을 위해!
799 인생길 가면서 (시 6 집)
798 부활의 주 보라! (시 7집)
797 ​복음의 빛을 (시 6 집)
796 행복은 (시 6 집)
795 죄인을 구원해 주신 (시 6 집)
794 감사를 드리게 하소서 (시5집)
793 주와 동행하니 (시 7집)
792 봄 동산에 피어나는 (시 6 집)
791 ​믿음의 눈으로 보며 (시 6 집)
790 영원한 하나님께 (시 6 집)
789 험한 세상을 살면서 (시 7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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