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찬송시
저의 삶에 찾아와 주시고 인도해 주신 주님을 높이기 위하여,
힘든 고비고비마다 손잡고 신실하고 섬세하게 인도해 주신 주님의 은혜가 감사해서 함께 나누고 싶은 저의 신앙 고백들을 시로 쎠왔습니다.
늘 미완성의 글들임을 알면서도 말입니다.

이 시의 처음부터 120번 까지는 권 길상 장로님께서 곡을 부쳐 주셨습니다.
저의 시에 찬송곡을 붙이고자 하시는 분은 먼저 저에게 연락해 주시고 나서 착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사자의 허락없이 제목이나 가사의 내용을 바꾸지 마시기 바랍니다

곡을 부쳐 주신 분에게 부탁 드리는 것은, 작곡된 악보(PDF 파일로 만들어서 보내 주십시오.)와 연주된 녹음 또는 동영상을 꼭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곡의 악보와 연주된 녹음은 저의 웹사이트에 올릴 수 있는 것을 동의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제 E-mail 주소는 kdspaul@hotmail.com 입니다.
헛된 것 따르다 (시 6 집)
헛된 것 따르다
 
          이흥구
1.
헛된 것 따르다
하나님이 주신
고귀한 생명을
허비하지 않게
일깨워 주소서.
 
(후렴)
한 번 사는 인생
주님 주신 생명
주님 영광 위해
주님 나라 위해
드리게 하소서!
 
2.
악한 것 따르다
하나님 형상을
따라 지음받음
변질되지 않게
막아서 주소서.
 
3.
천한 것 따르다
하나님 자녀로
삼아주신 은혜
상실되지 않게
지키게 하소서.
 
 
(O.J.Y. 08.24.2022)
 - 성도의 생활 -
Number Title Reference
836 헛된 것 따르다 (시 6 집)
835 내 어린 양들이여 (시 6 집)
834 주님의 제자들도 (시 6 집)
833 주를 믿어라! (시 6 집)
832 ​내가 너희와 함께 있으니 (집)
831 주님과 동행하라.
830 주님의 자녀들아! (시 6 집)
829 예수님은 우리를 (집)
828 예수님처럼 (시 6 집)
827 주님을 의지 함으로 (시 6 집)
826 어떤 시련 닥쳐와도 (시 7집)
825 승리 하리라! (시 6 집)
Page: (15/83), Total: 9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