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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삶에 찾아와 주시고 인도해 주신 주님을 높이기 위하여,
힘든 고비고비마다 손잡고 신실하고 섬세하게 인도해 주신 주님의 은혜가 감사해서 함께 나누고 싶은 저의 신앙 고백들을 시로 쎠왔습니다.
늘 미완성의 글들임을 알면서도 말입니다.

이 시의 처음부터 120번 까지는 권 길상 장로님께서 곡을 부쳐 주셨습니다.
저의 시에 찬송곡을 붙이고자 하시는 분은 먼저 저에게 연락해 주시고 나서 착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사자의 허락없이 제목이나 가사의 내용을 바꾸지 마시기 바랍니다

곡을 부쳐 주신 분에게 부탁 드리는 것은, 작곡된 악보(PDF 파일로 만들어서 보내 주십시오.)와 연주된 녹음 또는 동영상을 꼭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곡의 악보와 연주된 녹음은 저의 웹사이트에 올릴 수 있는 것을 동의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제 E-mail 주소는 kdspaul@hotmail.com 입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집)
예수님은 우리를
 
            이흥구
1.
예수님은 우리를
무가치한 존재로            
보시지 않으시며                
우리를 향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따라 보아 주신다.
 
(후렴)
존귀하신 주님은
사랑의 대상으로
용서의 대상으로
긍휼의 대상으로
삼아 주시었으니
할렐루야, 아-멘 !
 
2.
예수님은 우리를
정죄받을 존재로
보시지 않으시며,
우리를 향하시는
하나님의 용서에
따라 보아 주신다.
 
3.
예수님은 우리를
조롱 받을 존재로
보시지 않으시며
우리를 향하시는
하나님의 궁휼에
따라 보아 주신다.
 
(O.J.Y. 07.27.2022)
 -성삼위 하나님-
 
Number Title Re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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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4 주님의 제자들도 (시 6 집)
833 주를 믿어라! (시 6 집)
832 ​내가 너희와 함께 있으니 (집)
831 주님과 동행하라.
830 주님의 자녀들아! (시 6 집)
829 예수님은 우리를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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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7 주님을 의지 함으로 (시 6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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