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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라렌 |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눅 16:10)
인생의 가장 작은 행동 하나라도 가장 고상한 행도 하나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가장 고귀한 동기에서 이행 될 수 있다. 하나님께서 인간의 행동을 측정하시는 것과 같이 충성(진실)이 행동을 측정한다. 진실한 양심적 행동은 하나님께서 일을 처리사시는 것과 같이 일을 처리한다. 그 크기가 어떠하냐 하는 것과는 상관 없이 일은 일이고 양심은 양심이며 옳은 것은 옳은 것이고, 그릇된 것은 그릇된 것이다. 양심에 있어서는 ‘크다’ ‘작다’라는 단어가 없다. 양심은 오직 두 개의 단어만을 알 뿐이다. 그것은 곧 ‘옳다’라는 단어와 ‘그릇되다’라는 단어이다.
-맥라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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