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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복음 14:25-35 |
오늘 날 기독교에 관시을 기우리는 사람들이 있음을 발견하기란 그리 어렵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그들 중의 대부분은 비판과 평가 정도에서 머물고 맙니다. 어떤 사람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오늘 날 신자는 많아도, 그리스도의 제자는 적다.”라고 말입니다.
오늘의 본문 말씀을 보면, 주님을 따르고자 하는 사람들이 치뤄야 할 대가에 대하여 우리 주님께서 직접 말씀하셨습니다. 진정한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기 위하여서는 주님이 누구시며, 주님이 요구하시는 바가 무엇인가를 정확히 알아야 할 것입니다.
I. 본문 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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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이 말씀을 하실 때에,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이 얼마나 됩니까(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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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그를 따르고자 하는 군중들에게 요구하신 바가 무엇입니까(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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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망대를 세우기 전에, 전쟁을 하기 전에 먼저 할 일이 무엇이라고 말씀하셨습니까? 왜 그래야만 합니까(2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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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절 말씀이 제자가 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요구하는 바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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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의 역할은 무엇입니까? 그러나 소금이 맛을 잃으면 어떻게 됩니까(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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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듣는 군중에게 요구하신 바가 무엇입니까(35하)?
II. 본문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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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왜 군중들에게 이 말씀을 하셨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들의 문제점이 무엇이었다고 생각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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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절 말씀을 보십시오. 예수님께서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사랑하라.”고 하신 말씀이 나 마태복음 15장 3-4절에 말씀하신 부모 공경과 어떻게 조화를 이룰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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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은 물질이 필요하지 않습니까? 예수님께서 왜 33절의 말씀을 하셨다고 생각하십니까?
III. 본문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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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져야 할 십자가는 무엇입니까? 어떻게 지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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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주님을 따르는 사람이 그 맛을 잃으면 아무것에소 쓸모가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나를 맛 없도록 만들고 있는 것들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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