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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열왕기 상 22:29-40 |
1.들어가는 말.
-우상 숭배에 찌든 왕 아합.
-물질에 찌든 왕 아합.
-가뭄에 찌들고도 정신을 차리지 못한 왕 아합.
2.중심 되는 말.
1)아합의 최후(왕상 22:29-40).
-죽음을 피하고 싶었던 아합.
-죽음의 고통을 철저히 맞본 아합.
-그의 피를 개가 핥게된 아합.
2)아합의 처 이세벨의 최후(왕하 9:30-37).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한 이세벨.
-내시가 내려 던져 죽고 예후의 발에 밟힌 이세벨의 시체.
-두골과 발과 손바닥만 남은 시체를 개들이 뜯어 먹게 된 이세벨.
3)아합 자손들의 최후.
-난간에서 떨어져 죽은 아들 아하시아 (왕하 1:2-6).
-나봇의 밭에 던져 죽임을 당한 요람(왕하 9:23-26).
-목베임을 당한 아합의 70명의 아들들(왕하 10:7-8).
-아합의 딸 아달랴의 최후(왕하 10:7,8).
3.맺는 말.
1)왜 그들이 그런 최후를 맞았을까?
2)왜 그들이 하나님 대신 우상을 섬겼을까?
3)왜 그들이 선지자들의 경고를 무시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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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 삼는 비젼 
아합 왕과 그 후손들의 최후